퇴사, 이직 경험이 있으신가요? 놓치고 있는 퇴직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직과정에서 IRP 계좌를 만들지 않았거나 회사가 폐업해서 찾아가지 않은 미청구 퇴직연금이 수천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금융감독원 통합포털을 통해 숨은 내 돈을 조회하고 내 통장으로 안전하게 옮겨오는 수령방법을 지금 알려드릴게요!
미청구 퇴직연금 수령
퇴직연금(DC형 등) 가입 근로자가 퇴직 후 지급신청을 하지 않아 금융회사(은행, 증권사, 보험사)에 방치된 돈을 말합니다.
회사가 폐업했거나 근로자가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 개설방법을 몰라 청구하지 않은 경우 발생합니다.
이 경우 돈은 사라지지 않고 금융기관에 보관되어 있으니 지금이라도 신청하면 이자까지 포함해 받을 수 있습니다.
내 이름으로 된 미청구 퇴직연금을 지금 통합연금포털을 통해 조회해보시기 바랍니다.
조회방법
가장 확실한 방법은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통합연금포털이나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 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1. 통합연금포털 접속 및 본인인증 (공동인증서, 민간인증서)
2. 내 연금조회 클릭
3. 미청구 퇴직연금 항목 선택
조회시 가입된 금융회사명과 적립금액, 수익률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수령절차
미청구 금액을 확인했다면 해당 금융회사에 지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인 명의의 IRP 계좌가 필요합니다.
1. 보관 중인 금융회사(은행/증권사) 앱 설치 or 직접 방문
2. 비대면 IRP 계좌 개설 진행
3. 퇴직연금 지급 신청 메뉴에서 미청구 금액 이전신청
신청이 완료되면 보통 2~3 영업일 내에 IRP 계좌로 돈이 입금됩니다. 이후 해지하여 현금화하거나 계속 운용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 IRP 계좌를 개설하고 수수료 혜택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퇴직금 처리기준
만약 회사가 도산하거나 폐업하여 담당자와 연락이 되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퇴직연금 제도는 회사가 아닌 외부 금융기관에 돈을 맡겨두는 방식이므로 회사의 폐업과 상관없이 금융기관에 직접 청구하여 내 퇴직금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인을 찾지 못한 퇴직연금은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혹시 나도 모르는 돈이 잠자고 있지는 않은지, 통합 포털에서 단 1분만 투자하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잊혀진 내 권리와 자산을 되찾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