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나 출장 중 렌터카를 이용해 직접 운전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필수입니다.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해서 당일에 빠르게 발급받는 방법부터 인터넷으로 신청하여 우편으로 받아보는 방법이 있는데요.
어디서 신청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 여부와 주의사항에 대해 정리했으니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국제운전면허증
국제운전 면허증은 우리나라에서 발급받은 유효한 자동차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유효기간이 발급일로부터 1년이라는 것입니다.
외국에 머무는 기간이 길더라도 1년이 지나면 효력이 완전히 상실되므로 본인의 출국 일정과 현지 체류 기간을 잘 계산해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유효기간이 지났다면 현지에서 갱신할 수 없으며 한국에서 새로 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2. 온라인 발급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가장 편리한 방법은 한국도로공단 사이트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것입니다.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고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여권용 사진 파일을 등록하면 됩니다.
발급 수수료 9,000원과 등기 우편 요금을 함께 결제하면 신청 시 입력한 주소지로 배송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총 12,800원이 결제되었습니다.
보통 우편 수령까지 7일에서 14일이 소요되므로 출국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방문 발급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금 바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해 보세요!
3. 방문 발급
출국 일정이 촉박하여 당장 면허증이 필요하다면 가까운 경찰서의 종합민원실이나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여권 원본과 한국 운전면허증 그리고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신청 즉시 면허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현금 결제가 불가능하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만 납부할 수 있으니 꼭 실물 카드를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인천공항이나 김해공항 내에 위치한 발급 센터에서도 출국 당일 발급이 가능하지만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발급 시 주의사항
국제운전면허증만 들고 해외로 나가면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되어 큰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렌터카를 운전할 때는 반드시 종이로 된 국제운전면허증과 함께 우리나라 운전면허증 원본, 여권까지 3가지를 세트로 소지해야만 합법적인 운전으로 인정받습니다.
또한 국제 면허증에 표기되는 영문 이름의 철자가 실제 여권에 인쇄된 영문 이름과 다르면 효력을 인정받지 못하므로 신청서를 작성할 때 꼼꼼하게 대조해 보셔야 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절차가 복잡하지 않아 출국 전 조금만 시간을 내면 누구나 쉽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 신청과 온라인 신청 중 본인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안전한 해외 운전을 위해 필요한 서류들을 빠짐없이 지갑에 챙기셨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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